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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네비게이션 주소 - 의정부시 신곡동 138-3번지
주차 공간은 생각보다 좀 큰편이라고 해야하나..
30대 정도 주차 가능할 듯..
가게 연락처
010-8900-2418
특이하게 휴대폰으로..;;
신곡고가에서 걸어가봤다.
가까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좀 되는 편..
큰 간판 따위는 없다..
저 철물점 간판을 찾으면 90% 찾았다고 볼 수 있다.


이정표는 참고로..

철물점 골목으로 들어가면 드디어 간판이 조그만하게 보인다.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갈림길..
예전에는 방향 표시가 있었는데 없어졌다.
저기서 오른쪽 길로 들어간다.

길 따라서 쭈욱 간다.

피곤해 보이던 개님.. 풋..

비닐하우스처럼 보이는 곳이 실내(?)테이블이 있는 곳..
야외에서 즐기는 사람도 보인다.
LPG가스통 뒷편에 보이는 곳이 주방 겸 실내 테이블 - 테이블이 3개 정도 있다. -

이름 모를 근처의 나무..에 열린 꽃..

처음에 야외에서 먹을까 하다가..
실내로 들어감..


장어를 구울 숯통..
- 상당히 시골틱한 느낌.. -

불이 들어오고..
주문한 음식들이 들어온다.

불과 석쇠..

1차 주문내역
장어 0.5Kg(2마리), 복분자 1병, 김치, 야채, 사이다 1병
(공기밥 2공기, 찌개는 주문했으나 조금 늦게 나옴)

장어..츄릅~

김치..
맛은 있는데.. 둘이 먹기에는 조금 많은 듯한 양으로 보임..
- 결국 남김 ㅡ_ㅡ; -

장어부터 구워준다.
장어는 껍데기부터 실하게 굽는다..
장어 굽는 포인트는..
정성스럽게 자주 뒤집어 준다.

바로 손질해서 나오는 장어들..

이날 처음으로 생강을 생으로 먹어봤다..
왜 장어먹을때 생강과 먹어야 한다고 하는지.. 이날 알게 되었다..

기본찬
소금구이용으로 먹기 위한 소금
고추, 마늘을 찍어먹기 위한 쌈장
양념구이용으로 먹기 위한 소스

껌데기를 어느정도 익혀주고 뒤집어 준다..

장어는 정성을 들여서 구워야 한다는 말씀..
Tip. 꼬리를 잡고 뒤집으면 조금 편하다.

이렇게 대여섯번 뒤집은 뒤에..

소스를 발라준다..
살에 발라주고..
Tip. 소스는 뒤집어줄때마다 발라주는게 더욱 맛있다..

뒤집어서 껍데기에도 발라주고..

그러는 와중에 김치도 썰어준다..

이때 1차 주문때 주문했던 찌개와 밥이 나왔다..

다 익은 장어도 썰어주고..

지금 다시 보니..
참 배고프고 좋다.. ㅡ_ㅡ;

처음 썰었던 잘라서 대충 쌓아놨고, 두번째는 이쁘게 정렬을..

바람이 불어서 불길이 한쪽으로 쏠리는 바람에..
조금 타버렸다.. ㅠ_ㅠ

공기밥도 찍어주고..

복분자는 술잔에..

술이 있으면..

안주가 있는 법..
그러면.. 마셔야지~~
그리고..

쌈을 싸서 먹는다..

그리고 또 남은 장어들..
술 -> 안주 -> 토크박스.. 이렇게 무한반복 하다가..

추가 주문
복분자 1병과 장어 한마리..
위의 방법으로 또 굽는다..

역시 배가 차면 주변을 보게 되는것인지..



장어들은 다 먹고..
된장찌개만 조곤조곤 끓고있다..

그리곤 마무리..

흔적들..
남은 김치가 아쉽다..

그리곤 계산..
가격이 조금 올랐다..

강남 장어..
처음엔 강남구에 있던 장어집의 체인점인가 했었는데..
강남 = 강한 남자..

마지막 커피한잔으로 마무리..
10 July 2010(Sat)
의정부 강남장어
비닐하우스 안에서 음식을 먹게 된 경험은..
첫번째가 할머니댁에서 잔치가 있었을 때였고..
이번이 두번째였다..
왠지 불편하지만 정겨운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할까..
헌데 서비스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닌듯 싶다..
주문하기에도 조금 불편하고..
- 직원 삼촌, 이모들이 보일때 소리쳐서 불러야 하는 주문 시스템.. -
테이블도 불편한 구조..
그래도 뭐..
좋은 사람하고 갔으니..
그거면 장땡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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